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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국제 자연치유사 과정' 3기 수료식 성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7-04 15:07:14 조회수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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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도 살리고 가족 건강까지 내 몸도 살리고 가족 건강까지 책임지는 국내 최초 개설된 국제 자연 치유사 과정 코로나19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 유지, 마스크 쓰면서 수업 진행 무사히 수료


 
 
[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지난 6월 25일 17시 국제 다문화 평생교육원 주최로 동국대 문화관 덕암 세미나실에서 ‘동국대 국제 자연 치유사 과정’ 3기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서일정 운영교수 개회 선언으로 교수진과 내. 외분 소개로 시작했다.
 
 
 
용승범 교수는 수료식 전 “뮤직 세라피 음악요법(Music therapy)“ 특강에서 환자의 마음에 음악을 적용해 생명 활동의 질서를 조절하여 내재한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높이는 심리요 교류(心理療法)이다. 음악 감상, 가창, 기악 연주 등을 통해서 정서 해방, 교류의 촉진을 지향해서 정신 신체장애인의 기능 훈련이나 치료 통하여 기존에 해결되지 못했던 신체적, 정신적, 감정 문제는 음악을 통해 분출 해결하는 치유법이라고 소개하고 치매에 걸린 발레리나 할머니에게 백조의 호수를 들려주자 일어난 반응을 소개하며 치료 별 가창, 기악 연주를 직접 시연하며 강의를 진행하여 수료생들의 뜨거운 열광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지도 교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개인별 각각 동국대 총장 명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수료생들에게 임명숙 주임교수 주관으로 시상하며 축하해 주었다.

 

 
▲동국대학교 총장상과 힐링 치유 명인상에 박범철 원우회장 ▲미래 융합 교육원장 상과 풍수지리분야 명인상 부분에 수석부회장 배정한 ▲미래 융합 교육원장상과 명리학& 인상학 분야 에 남희선 수석 부회장 ▲자연치유 대상 장경한 건강위원장 ▲공로패 수상에 음세진 사무총장 ▲자연치유 최우수상에 손지순 총무위원장, 선예림 재무위원장 ▲교육봉사 대상에 서유민 소통 부회장, ▲건강교육 대상에 손옥수 교육부회장, ▲건강 실천 대상에 김희자 교육위원장. ▲건강 실천 대상에 이정옥 자문위원장. ▲봉사 대상에 정연화 봉사위원장, ▲건강경영 대상에 최선옥 학습위원장. ▲건강경영 최우수상에 양순례 홍보부회장, 신수경 소통위원장, 김소원 질서위원장, 한귀임 감사위원장, 강준민 SNS 위원장을 수상했다.

 

임명숙 주임교수는 인사말에서 "국내 최초 국제 자연 치유사 과정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무사히 수료할 수 있도록 함께한 수강생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많은 분이 이 부분에 관심과 사랑을 갖고 힐링, 자연 건강 지도사라는 직업으로 국제 자연 치유 상담소 개설에 도전하셔서 건강 전도사로서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도 책임지고 이웃도 건강을 선물하는 봉사의 길로 성공적인 삶과 건승을 빈다"라고 말했다. 임 주임교수는 “최고의 강사진을 편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실무 위주 교육을 운영 할계획이다. 최고위 커리큘럼을 만들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 자연 치유’ 전문 상담사, 최고의 강사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 더도 덜도 말고 이대로 갑시다”라고 힘찬 결의를 다졌다.

 

 

서일정 운영교수는 격려사에서 “코로나19 펜 더미 와중에 수료생 전원 무사히 수료함을 축하드리며 ‘동국대 국제 자연치유사 과정’ 4기 개강은 2022년 10월 22일 시작으로1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6시간씩 8강을 소수 정예로 내 몸 치유 우선으로 체험, 실습, 사례를 핵심으로 운영 예정이며 3기의 교육 과정과 동일하게 자격증 2종을 자율선택 발급받아 국제 자연 치유사 활동과 자연치유상담소 개설이 가능하다"라며 “주요 강의 과정으로 자연 원리로 어혈 제거, 양자 의학 테스트 점검 △괄사운 동학(리본 꽈서, 식이요법, 경락, 치유 비법 전수) △핵심 부위별 자연치유 체험, 실습 △뮤직 세라피 음악요법(Music therapy) △체질별 섭취하는 약용식물 102가지 등 분야별 10분 전문가, 교수진과 1 대 1 멘토링으로 효과적인 강의로 진행한다” 말했다.

 

 

참석한 교수 및 선배의 축사로, 김대희 교수, 이영복 교수, 용승범 교수, 김대수 1기 회장, 강순자 1기 사무총장, 도성 스님 2기 윤리 위원장과 참석한 교수와 선배들은 축사에서 “2021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질서가 무너졌지만, 국제 자연 치유사 과정의 어려운 여권과 환경 속에서 굿굿히 열정을 바쳐 끝까지 수강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떠한 일을 성취했다는 보람과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건강한 삶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한다."라고 한목소리로 수료를 축하했다.

 

 
 
이어서 서일정 운영 교수의 진행으로 수료생 2분 스피치로 본인 소개, 수강 소감과 꿈과 목표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끝으로 단체 사진 촬영 후 수료식을 마감했다.

출처 : KNS뉴스통신(http://www.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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