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육의 기회를 통해 자아실현과 능력을 개발하며
배움의 삶을 만들어가는 배움터입니다.

홈으로

게시판 보기
동국대 인문문화예술 최고위 제7기 원우 모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1-30 11:01:59 조회수 : 1811
공유 아이콘 페이스북 트위터

4주간 명교수 강의, 와인파티, 워크숍에 총장명의 수료증 발급

김광용 원장 “공부로 좋은 인연, 삶의 행복 같이합니다”

 

 

 

▲ 다양한 인문분야 명품 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국대학교 부설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이 올 1학기 새 원우들을 모집한다. 사진은 제6기 입학식 모습.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 부설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 최고위과정(원장 겸 주임교수·김광용 박사)이 제7기 원우를 모집한다.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 과정은 수료 후에도 별도의 추가 등록금 없이 품격있는 강의를 지속적으로 청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3월 11일 개강하는 이번 학기는 총 14주간 다양한 강의와 와인파티,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고 동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수진으로는 김현철 동국대 석좌교수, 이인재 좌장교수, 김진문 초빙교수,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능구 정치평론가, 한류 마랑캔들 대표 등이다.
 
이번 학기에는 특히 TV 동치미 출연으로 유명한 양소영 변호사, 매일경제신문 부장이자 문학박사인 허연 시인, 조선비즈 대표이사를 역임한 송의달 조선일보 선임기자, 문화일보 여행전문기자이며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만한 곳’ 선정위원 박경일기자, 서울시홍보대사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 등이 새로운 교수진으로 강의에 나선다.
 
김광용 주임교수는 “4년째로 접어든 동국대 인문문화예술 최고위과정은 인문학, 철학,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 공부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맺고 삶의 행복에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분들을 정중히 모시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상세보기 이전글,다음글
다음글 동국대학교 부설 미래융합교육원 실용무용과정 대표적인 한국형 콘서바토리로 발돋움
이전글 동국대학교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산학협력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