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지난 1월 22일, 교내에서 ‘제1회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동국대학교만의 경쟁력 있는 평생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래융합교육원 박서진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인사, 공모전 소개, 시상, 수상 소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동국대학교 소속 전임·비전임 교원, 연구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7개 프로그램이 접수됐다.
이후 심사위원회 심사와 행정심사,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5개 프로그램이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고,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불교학부 교수이자 종학연구소 소장인 정도스님의 「여덟 가지 행복한 바른 명상: 행복한 봄」,
일반대학원 연극학과 권라희 씨의 「〈K-음악극 여행–뮤지컬×창극×공간〉: OTT와 무대를 횡단하며 만나는 한국형 음악극과 공간의 언어」,
일반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강희용 씨의 「반려인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 함께 성장하는 보호자」,
일반대학원 연극학과 이연주 씨의 「연극 속 인생 읽기, ‘내 인생의 한 장면’ 쓰고 낭독하기」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4명의 수상자가 직접 참석해 시상을 받았으며, 정도스님은 해외 출장으로 인해 종학연구소의 보연스님이 대리 참석했다.
또한 맞춤형 인공지능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안한 컴퓨터AI학부 성연식 교수는 학회 일정으로 불참했다.
시상 이후에는 수상자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 의도와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들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융합교육원 박서진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창의성을 갖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우수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과 확산을 추진하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